VIAF 2019

겨울나그네, 봄길로 오다

새 봄을 맞는 시민들과 예술가들이 ’길‘(VIA) 위에서 향유하는 축제

비아페스티벌(VIAFestival)은

'다양하고(Various), 통합적이고(Integrative), 예술적인 (Artistic) 축제(Festival)’의

 

의미를 구현하고자 하는 야외공연예술축제입니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비아페스티벌은

역량 있는 예술가 및 단체, 신진 예술가들이 정성껏 준비한 예술작품으로

새 봄의 환희와 자연에 대한 감사를 시민들과 나누는 장이 될 것입니다.

VIAF2019 공연감상도우미

전국에서 개최되는 수많은 축제에는 다양한 공연들이 무대에 오르지만, 작품선정과정에서 축제의 흥행을 위해 대중성을 고려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해하기 어렵고 낯설게 느껴지는 순수예술작품은 그만큼 관객들과 만나기 점점 어려워집니다.

 

비아페스티벌은 2008년부터 지금까지 거리극, 현대무용, 실험극, 인디밴드, 마임, 그리고 다원예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에 걸쳐 국내외 정상급 공연예술가들의 수준높은 작품들을 소개해 왔습니다. 예술가들이 이렇게 축제의 장에서 순수예술의 생소한 경계를 넘어 일반대중들과 자주 만나다보면 그 거리가 조금씩 좁혀질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나고 재미있는 많은 공연들을 즐기는 것도 물론 축제의 중요한 기능 가운데 하나이지만, 잠시 이해하기 힘든 몸짓과 표현을 감상하며 깊은 생각에 빠지거나 난해한 의미를  찾아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비아페스티벌 스태프가 여러분과 함께하며 공연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드리겠습니다. 공연감상도우미는 문화예술분야를 전공하는 대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전에 공연팀과의 소통을 통해 작품에 대한 이해와 감상의 방법 등을 숙지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도우미로 활동하는 전공생들은 자연스럽게 그들이 진출하게 될 분야의 전문예술인들과 교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됩니다. 

시민참여행사

비아페스티벌을 구성하는 주요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시민참여행사는 매년 축제의 테마를 반영하는 관객참여형 창작퍼포먼스로 기획됩니다.  관객들이 직접 창작의 과정에 참여하여 최종적인 작품을 완성하게 되는 일종의 집단 창작 개념의 프로그램입니다.

비아페스티벌 첫 해의 시민참여행사는 "백만 개의 발자국, 하나의 예술"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되었으며, 형형색색의 발자국을 긴 천에 무작위로 새긴 뒤 축제 마지막 날에 애드벌룬에 달아 공중으로 띄우는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서로 다른 모양, 각기 다른 색의 무질서해 보이는 발자국들은 예술적 영감의 틀 안에서 화합하여 하나의 작품으로 탄생하였습니다. 

특히, 2015년 제8회 비아페스티벌에서는 세월호의 비극으로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고 잊지말고 기억하자는 의미로 희생자에게 보내는 마음과 남은 우리의 소망을 적은 수많은 노란 종이배를 접어 길 위에 띄우는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올해 VIAF2019의 시민참여행사로 기획된 퍼포먼스는 실력파 틴휘슬 공연단과 함께 즉석에서 어우러져 함께 할 수있는 무대가 펼쳐집니다.

VIKI

VIaf KIds의 준말인 VIKI(비키)는 비아페스티벌의 버팀목인 자원봉사자분들의 애칭입니다. 2010년, 제3회 비아페스티벌의 자원봉사자 오리엔테이션에서 각 팀별(기획, 기술, 운영, 사무국) 아이스 브레이킹 게임에서 아이디어가 선택된 이후로 비아페스티벌 자원봉사자의 애칭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비키로 참여하시는 분들께는 예쁜 티셔츠와 맛있는 점심 도시락을 제공해 드리며, 봉사시간 인증서도 함께 발급해 드립니다.

VIAF 축제장소 오시는 길

여의나루역(5호선) 2번 출구로 나오셔서

멀티플라자를 지나오시면

아라호 선착장 옆, 한강변 데크 무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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