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비아페스티벌이 4월7일(토)~8일(일) 양일간 한강공원여의도지구에 위치한 아라호 선착장 옆 수변데크무대에서 펼쳐집니다. 영등포여의도벚꽃축제와 함께 시작되는 VIAF2018에서는 홍신자, 유진규를 비롯, 한국무용, 마임, 퍼포먼스 등의 장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국내정상급 공연팀의 작품을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