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없는예술센터의 2018 명작다시읽기 시리즈 <크리스마스 선물> 공연은 오 헨리의 단편 소설 3편으로 구성되는 연극입니다.
<크리스마스 선물>
<마녀의 빵>
<마지막 잎새>
위의 세 작품은 각각의 공연이 하나의 선물이 됩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연극공연이라는 예술작품을 소중한 누군가에게 선물하고 싶으신 분은 이메일 (asfcentre@gmail.com)으로 간단한 사연과 함께 관극일과 회차를 지정하여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극 가능한 날과 회차는 12/07(금) 20:00, 12/08(토) 15:00, 19:00, 12/09(일) 15:00 총 4회이며 각 회당 3분씩 총 12분께 이 특별한 기회를 드립니다.
채택되신 분께는 희망하시는 공연일과 회차에 해당하는 초대권 2매를 증정해 드리며 공연중, 보내주신 사연을 배우가 직접 소개하고 작품을 선사해드립니다.
2018년 크리스마스에는 아주 특별한 깜작 선물을 마련해 보는 것이 어떠신지요?
연극공연작품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누군가에게 선사할 수 있는 이 특별한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별도의 양식은 없으나 이메일에 다음의 내용을 꼭 포함하여 신청해 주세요.
선물하시는 분(신청인):
신청인의 연락처:
선물받으시는 분:
관극예정일과 회차:
간단한 사연(배우가 읽어드리는 내용):
많은 참여 바랍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경계없는예술센터 홍보팀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