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f 2021 online
2021.07.01~07.30
참가작 안내
Program 1 > 전문예술공연 (Full Bloom)
<적벽대전>
(사) 마당극패 우금치
공연팀 Artist/Company: (사)마당극패 우금치 Madanggeukpe Wukumchi
공연명 Title: <적벽대전, Jeogbyeok Daejeon-Red and blue in war> (The Korean War Story: Victim of Ideological Conflict)
주장르 Main Genre: 연극 Theatre
실제공연장소 Actual Space Performed: 충남도청 앞
런타임 Run Time: 01:20:44
공연진:
연출: 류기형, 안무: 육혜수, 편곡: 이선희, 조명감독: 정중현, 영상콘텐츠: 황정남
출연: 이주행, 김황식, 함석영, 성장순, 이신애, 임창숙, 이광백, 김시현, 이상호, 김연표, 김미희, 이동혁, 임지섭, 정사사, 김유경, 배진모, 김창은, 조대호, 안창민, 김형수,
이한별, 박자희, 한유리, 이선희, 정효진, 박나원, 금현욱, 성도균, 최보경, 김경범
공연팀 소개:
사회적기업 / 전문예술법인 사 ) 마당극패 우금치는 1990년 창단하여 20명의 단원이 전업으로 활동하며 40여 편의 작품 창작과 3,500여 회 전국 순회공연을 하였다. 사라져가는 전동연희양식을 발굴, 재창조하여 동시대의 사회적 이슈를 담은 내용으로 관객과 소통하고 공감하고 있다. 또한 마당극이 갖는 공동체 정신과 한국적 연극양식으로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공연예술이 되기 위해 대중화 작업에 힘쓰고 있다.
작품 소개:
황무지였던 대전은 1904년 일본이 수탈을 목적으로 개통한 철도부터 시작되는 근대역사 도시이다. 초기 일본인 이주민이 70% 이상을 차지, 일본기관들이 들어서면서 빠른 성장을 했고 1919년 10원에 개소한 대전형무소는 당시 많은 독립운동가와 애국지사가 수감 되었다. 1905년 6.25전쟁 당시 대전형무소에 수감되었던 정치범과 민간인들 7,000여 명이 대전 산내 골령골에서 학살되었고 바로 대전형무소와 인근마을에서 보복 학살이 일어났다.
<적벽대전>은 해방 직후부터 전쟁까지 격동의 역사적 사건을 다룬 작품이다.
공연장소 소개:
대전근현대사전시관은 대전시립박물관에서 운영하는 전시관으로 1932년 건축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근대건축물인 옛 충남도청사 본관 1층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1930년대 초 건축물 중 보기 드물게 원형이 잘 보존된 근대문화유산을 활용한 근현대사전시관에는 건축물관 관람과 함께 상설전은 물론 대전 근현대사의 많은 사건들과 역사, 건축, 도시계획, 디자인, 대중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특별전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공연 장소 주소: 대전 중구 중앙로 101 대전 근현대사전시관(옛 충남도청)
- 장소 관련 특정 사항: 근대문화유산인 옛 충남도청사에서 프로젝션을 활용한 공연으로 깊은 울림을 주었다. 옛 충남도청사에서 미디어파사드, 프로젝션 활용한 직품 <적벽대전>으로 더 완성도 있는 공연을 만나게 될 것 이다.
공연관람 후기:
저희 <적벽대전>공연을 관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마당극패 우금치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유튜브 “별별우금치”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후원금 모금관련 정보:
마당극패 우금치의 후원회원이 되어주세요. 저희 공연단체에 뜻을 같이 하시는 분들의 후원금을 기다립니다.
"당신의 소중한 정성이 건강한 문화예술을 꽃피웁니다"
<마당극패 우금치 후원계좌>
농협은행 355-0011-9662-43 예금주:사)마당극패 우금치
공연팀 Artist/Company: 테아터라움- 철학하는 몸 Theaterraum: The Philosophizing Body
공연명 Title: <프로젝트 1917 – 콜로이드, Project 1917-Colloid>
주장르 Main Genre: 연극 Theatre
실제공연장소 Actual Space Performed: 문화비축기지 Tank6, 서울, 통영
런타임 Run Time: 42:40
공연진:
작, 연출, 음악, 영상, 지휘: 임형진 / 출연: 나자명, 오다애 (배우)
김성일(성악), 합창단 (고종일, 김서원, 김예은, 박예은, 박호연,
변승연, 심성민, 윤정인, 이신재, 이혜령, 임하은, 한기웅)
공연팀 소개:
테아터라움 철학하는 몸(이하 철학하는 몸)은 독일 베를린에서 처음 구성되고 2015년 서울에서 첫 공식 활동을 선언한 연극 공동체이다. 철학하는 몸은 몸의 감각을 회복하고 사유하는 연극을 지향한다.
작품 소개:
다큐멘터리 음악극 <프로젝트 1917 – 콜로이드>는 작곡가 윤이상의 생가와 해당 지역을 구성하였던 자연재료-물질들을 무대 위에 그대로 전시한다. 콜로이드(colloid)는 원자보다 크고 분자보다는 작아서 유동적인 관계를 맺고 형성하는, 그러나 개별적으로는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작은 입자를 말한다. 이 프로젝트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보이지 않는 일상 속의 ‘윤이상의 콜로이드’를 찾으려는 포스트드라마적인 기록과 그 시도에 해당한다.
<프로젝트1917
-콜로이드>
테아터라움-철학하는 몸
<예술로 꽃피다>
남댄스씨어터
공연팀 Artist/Company: 남댄스씨어터 Nam Dance Theatre
공연명 Title: <예술로 꽃피다, Blooming Arts>
주장르 Main Genre: 무용 Dance
실제공연장소 Actual Space Performed: 종로구 홍지동 일원
런타임 Run Time: 23:15
공연진:
총예술감독: 남진희, 안무가: 고흥균, 조안무가: 장인지
무용수: 조하나, 나현주, 채서인, 유예림, 김다빈, 안희재,
한수민, 김해원, 진성민, 이정훈, 이정빈, 차기정
공연팀 소개:
남댄스씨어터는 2000년도 창단되어 국·내외의 공연에 다수 참여 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국외 공연은 ICCC 국제학술대회 폐막식, 사이판, 대만, 중국 초청공연과 워크숍 참가, 국내 공연은 생생 페스티벌, 전국미래춤페스티벌, VIA페스티벌, 미래춤안무가전 및 포럼, 공연 및 오페라에 참가해 오고 있다.
작품 소개:
코로나 시대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코로나 시대에 공포감에 빠져 현실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감으로
살고있는 현대인들의 모습과 절망의 늪을 경험했던 과정을 영상작업을 통해
‘희망’ 을 품고 사회적 분위기를 춤으로 위로해주는 작품을 전달하고자 하였다.
-구성-
#1 낙화 ( 코로나 사태로 일상을 잃어버린 것에 대한 상실감 )
몽우리 진 꽃이 아직 반도 피지 못하고 아름답게 만개했을지는 아무도 모른채
사람들의 발에 밟히는 현실이 참 많이 슬프다.
#2 장마 ( 코로나 사태에 갇혀 벗어 날 수 없다는 절망감 )
굵은 비가 주륵주륵 작살처럼 박히었다. 사람들과 오래된 건물들은 한나절 폭우에 지쳐
중심을 잃어간다. 이것저것 모두 다 뒤죽박죽 헤매고 흩어지고 무너지며 상실감으로
절망한다.
#3 꽃피는 봄 ( 코로나 사태에서 벗어나 모두에게 빛이 보이는 희망 )
도심은 빛을 잃었지만 꽃은 그 빛을 유지한다. 입 벌리고 햇살을 마음껏 받아먹는 꽃들. . .무성한 봄은 마음을 설레게 한다. 거리의 꽃들이 희망을 주고 희망은 우리들 마음에 빛으로 남는다. 희망의 빛으로 우리를 유혹한다.
후원금 모금관련 정보:
공연 활동을 지속해 나가는 저희 공연단체에 뜻을 같이 하시는 분들의 후원금을 기다립니다.
후원금 보내실 계좌 번호 : 신한은행 100-034-6951501 (예금주:에스엠현대무용단)
공연팀 Artist/Company: 춤단 물아일체 Oneness Dance Company
공연명 Title: <강, The River>
주장르 Main Genre: 무용 Dance
실제공연장소 Actual Space Performed: 절두산 성지 앞 한강공원
런타임 Run Time: 20:00
공연진:
출연 및 공동 안무: 솔문, 율리
공연팀 소개:
솔문(김진수) 안무가와 율리(권혜인) 안무가가 팀을 결성하여 창작활동을 추구하고 있다. 생명과 평화를 주제로 즉흥춤을 리서치하고 공연하고 있으며 흐르는 물처럼 자연 그대로의 가치관을 지향하고 있다.
작품 소개:
흐르는 강물처럼 인생 또한 수많은 인연이 연결되어 흘러간다.
흐름이란 거대한 형은 있지만 고정된 실체는 없이 무한한 삶의 윤회를 은유한다.
사람의 인연의 모습을 강의 흐름위에 겹쳐놓아 봄으로서 아름다운 파동을 만들어
또 다른 인연의 흐름을 관객과 엮어가는 즉흥 춤 공연이다.
공연 영상 관람에 앞선 유의사항:
물아일체, 당신과 세상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 세상은 단 하나뿐이고 지구가 오염되면 우리 또한 같이 병들어 갑니다.
- 순환하는 강물을 보면서 전 지구가 연결되어 있음을 느끼나요? ( )
- 가장 순수하고 인간적인 춤으로 희망을 꿈꾸고 나누어 보실래요? ( )
공연관람후기:
후기 보내실 이메일 주소: viafestival@gmail.com /
물아일체 공연팀 자체 이메일 oneness.dance.korea@gmail.com
물아일체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oneness_dance_Company/
물아일체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oneness.dancecompany
후원금 모금 관련 정보:
춤단 물아일체의 공연 활동을 응원하고 뜻을 같이 하시는 분들의 후원금을 기다립니다.
후원금 보내실 계좌 번호 : 우리은행 1002-332-032286 (예금주:김진수)
<강>
춤단 물아일체
<마사지사>
비주얼씨어터 꽃
공연팀 Artist/Company: 비주얼씨어터 꽃 CCOT
공연명 Title: <마사지사, Massager>
주장르 Main Genre: 복합 Fusion
실제공연장소 Actual Space Performed: 스페인 피라타레가
런타임 Run Time: 20:00
공연진:
창작,연출_이철성 / 출연_이철성과 시민 공연자들 / 조연출, 오브제_하소정 / 설치_김혜원 /
음악_이정훈 / 투어매니져_유병진
공연팀 소개:
비주얼씨어터 꽃’은 시각예술과 공연예술이 통합된 시각연극 Visual Theater를 추구하는 공연예술단체이다. 2000년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The School of Visual Theater'에 재학 중이던 이철성에 의해 창단되어 국제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거리와 일상의 공간 등 일상을 예술적 공간으로 만들며, 삶의 깊이를 탐구하는 작품을 만들고 있다. ‘꽃’의 공연들은 프랑스 샬롱 거리극축제, 스페인 피라타레가 축제, 영국, 러시아, 폴란드 등 유럽 최대의 거리극 축제들에 연이어 초청되면서 한국의 거리예술을 알려왔다.
연출가 이철성은 먼저 시인으로 등단하여 문학과지성사에서 시집들을 출간하였으며 국제적으로 공연을 발표하며 '탁월한 시각연출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였다.
'CCOT' is the Korean performing troupe, exploring the depths of life through integrating visual arts and performance.
작품 소개:
종이처럼 부서지기 쉬운 당신..., 당신을 안아주는 시간!
한국, 프랑스, 스페인, 영국, 러시아, 폴란드... 6개국 30개 도시, 세계의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시민 공동체 퍼포먼스 ‘마사지사’!
우리에게서 태어난 종이인간들을 통해 인간의 연약함을 마주하고 안아주는 제의적인 예술치유 공연
A Heartwarming Hour for You, Who is Fragile As Paper!
'Community Performance' performed by Citizens of the World! (Korea, France, Spain, UK, Russia, Poland...)
The citizen-performers, who have been trained as street massagers, welcome another citizens in the street as guests and give a special paper massage. It leads to create 'Paper Humans' as a copy of the body and reveal the fragile existence of Human!
공연관람후기:
저희 <마사지사> 공연을 잘 감상하셨는지요? 공연에 대한 후기를 기다립니다. 정성껏 보내주신 후기는 동의 하에 축제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추첨을 통하여 사은품(공연초대권 등)을 보내드립니다.
후기 보내실 이메일 주소: viafestival@gmail.com / 공연팀 자체 이메일 : namunun@hanmail.net
공연팀 Artist/Company: 팀 퍼니스트 Team Funniest
공연명 Title: <체어 , 테이블 , 체어 Chair , Table , Chair>
주장르 Main Genre: 복합 Fusion
실제공연장소 Actual Space Performed: 인천서구문화회관/영등포아트홀 /남동소래아트홀
런타임 Run Time: 30:00
공연진:
출연: 최대성, 김희명, 심재성, 김한상
공연팀 소개:
2003년 ‘즐거움을 불러오는 사람들’ 이라는 의미로 관객의 웃음을 책임지겠다는
약속과 함께 창단되어 다양한 예술 장르들을 융복합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극단
작품 소개:
4인조 밴드를 중심으로 음악이 들려주는 다중적 의미와 감성적 이미지를 마임과 서커스 등의
다양한 소재와 장르로 표현한다. 음악은 우리 삶의 희노애락을 들려주고
공연 속 의자와 테이블은 우리의 일상을 표현한다. 그 안에서 펼쳐지는 여러 장면들은
작은 세상에 앉아있는 우리들을 보여준다. 우리가 앉은 의자는 다양한 추억을 갖고,
다양한 감정을 담은 소리가 되고, 이는 하나의 연주가 된다.
공연 영상 관람에 앞선 유의사항:
이어폰 착용 시 더욱 현장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체어, 테이블, 체어>
팀 퍼니스트
<청춘>
감성광대 제로
공연팀 Artist/Company: 감성광대 제로 Emotional Clown Zero
공연명 Title: <청춘, Spring time>
주장르 Main Genre: 복합 Fusion
실제공연장소 Actual Space Performed: 별하공연기획 무대
런타임 Run Time: 25:17
공연진:
연출 및 출연: 박경, 조연출: 박은수
공연팀 소개:
감성광대 제로는 다수의 예술축제와 문화재단 공연을 통해 남녀노소 함께 볼 수 있는 주제로 마술, 마임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스토리가 있는 공연으로 관람 후
생각할 거리를 주는 창작물을 만들어 왔다. 아이들에게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고 어른들에게는 동심으로 돌아가 보는 추억의 시간을 선사하며
응원과 희망의 메세지를 주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이끌어내는 공연을 지향하고 있다.
작품 소개:
인생이란 태어나 살아가고 늙어가며 참아냈던 인고의 시간이 헛된 시간이 아니라 또 다른 희망을 전하는 시간으로 영원한 영혼의 꽃을 피우는 삶이였음을, 진정한 나이 듦에 관하여 ‘청춘’을 정의하여 재구성한 작품으로 광대의 젊은 시절을 밝고 경쾌한 공연으로 풀어나가며 시간의 흐름인 전개와 함께 광대의 미래의 모습을 AI 기술로 유추하여 만든 노인 인형과 매직마임 공연
공연 영상 관람에 앞선 퀴즈:
Q: “우리에게 청춘이란 언제인가요?” ( )
R: 1.사춘기 2. 20대 3. 지금 이 순간
Q: 신체의 청춘과 마음의 청춘은 비례할까요? ( )
R: 1.몸의 청춘과 마음의 청춘은 같다 2. 신체 나이와 상관없이 마음가짐으로 청춘이 될 수 있다.
공연팀 Artist/Company: 유상통프로젝트 UST Project
공연명 Title: <멸종위기동물편, On Endangered Animals>
주장르 Main Genre: 복합 Fusion
실제공연장소 Actual Space Performed: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
런타임 Run Time: 50:00
공연진:
프로듀서: 옥한나 / 예술감독: 유상통(오동석) / 극작,음악,초연연출: 옴브레(김헌기),
연출: 노심동 / 편곡,음향: 박성준 / 인형작가: 이송이 / 조명: 김영준 / 무대감독: 김아영 / 분장: 민시현
출연: 이현지, 노심동, 김로완, 이지혁, 유시경
공연팀 소개:
“환경과 인간은 서로 공존한다”의 주제를 가지고 연극, 음악, 전통연희를 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2017년에 창단된 단체다. 환경을 소재로서만 활용하지 않고, 소품, 오브제, 미학적인 면을 활용하여 환경을 예술의 장르로 구분하고 생태계의 순환과 자원의 낭비, 기후위기, 쓰레기 처리문제, 멸종된 또는 멸종위기동물 등에 관해서 탐구하고 관객들과 어떠한 지점을 가지고 소통해야할지를 고민하는 환경퍼포먼스그룹이다.
작품 소개:
버려지고 잊혀진 모든 것들을 사랑하자.
육지에서 죽은 고래. 바닷 속에서도 자유로울 줄 알았던 고래는,
그리 자유롭긴하지만 쓰레기로 오염되어있구나. 고래 뱃속에 무엇이 또 있었을까?
섬에 외롭게 사는 로빈손, 어느 날 고래가 육지에 떠밀려 온 고래 뱃속에는 외로운 로빈손이 사용할 수 있는 물건들이 여럿 들어있었다. 그리고 고래 입속에서 피노키오를 발견한다. 피노키오는 왜 고래 뱃속에 들어가 있었는지 말하고, 서로의 경계가 있었지만 함께 밥을 먹으며 경계심을 푼다. 그때 멸종된 동물들이 고래 뱃속을 터트리며 나온다. 멸종된 또는 멸종위기동물들의 소란으로 인해, 로빈손과 피노키오는 돌연 도망가는 사태까지 치닫고, 살아서 움직이는 동물들을 안심시키고 그들의 하소연과 소원들을 들어준다.
그때 멸종된 동물들은 고래 뱃속으로 다시 들어가고, 멸종위기종인 범고래가 하늘로 날라간다.
이 작품은 동화 피노키오를 재구성하여 작품을 만들었다.
공연 영상 관람에 앞선 퀴즈:
-유상통프로젝트는 주로 00을 가지고 작업을 한다. 00은 무엇일까? ( )
1)역사 2)인권 3)환경 4)고전희곡
-다음중 멸종위기동물이 아닌 것은? ( )
1)고래 2)고라니 3)오랑우탄 4)코뿔소
공연관람후기:
유튜브에 유상통프로젝트를 검색하셔서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멸종위기동물편>
유상통 프로젝트
<소리에 몸짓을 얹다>
로로 컴퍼니
공연팀 Artist/Company: 로로컴퍼니 Roro Company
공연명 Title: <소리에 몸짓을 얹다, Gesture on the Sound>
주장르 Main Genre: 복합 Fusion
실제공연장소 Actual Space Performed: WCS 스튜디오
런타임 Run Time: 05:42
공연진:
출연: 윤현로(연주), 노윤수(마임)
공연팀 소개:
기타와 바이올린을 동시에 연주하는 기악 퍼포머 기타로로와 마임이스트 노윤수의 만남
작품 소개:
실시간 녹음과 더빙이 가능한 루프스테이션을 이용하여 기타 바이올린, 다양한 소리에 소리를 얹어 공연하는 기악 퍼포먼스와 넌버벌 퍼포먼스 마임이 만나 당신의 특별한 순간을 그리는 공연이다.
공연 영상 관람에 앞선 퀴즈:
Q:영상에 나올 퍼포먼스는 무슨 장르일까요? (2개)
R: 1.기악퍼포먼스 2.마술 3.마임 4.저글링
공연관람후기:
저희 <소리에 몸짓을 얹다.> 공연을 잘 감상하셨는지요? 공연에 대한 후기를 기다립니다. 정성껏 보내주신 후기는 동의 하에 축제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추첨을 통하여 사은품(커피 쿠폰)을 보내드립니다.
후기 보내실 이메일 주소: viafestival@gmail.com / holmes14121@naver.com
후원금 모금 관련 정보:
저희는 다양한 넌버벌 공연을 창작하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을 발판으로 공연을 더 개발하고 발전시켜서 극장 공연과 같은 중,장편 공연을 지속하여 제작할 계획입니다. 영상을 보시고 발전 가능성을 보셨다면 지속할 수 있는 응원과 관심,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당신의 특별한 순간을 그려드립니다.” 로로컴퍼니
후원금 보내실 계좌 번호 : 신한은행 110-408-202471 (예금주:윤현로)
공연팀 Artist/Company: 보이스씨어터 몸소리 Voice Theatre MOMSORI
공연명 Title: <한 사람을 위한 자장가, Your Own Lullaby>
주장르 Main Genre: 복합 Fusion
실제공연장소 Actual Space Performed: 한옥팬션 the 채
런타임 Run Time:30:00
공연진:
연출, 출연 및 작곡: 김진영 / 출연: 장희전, 김시연, 김진솔 / 기획: 임현진
공연팀 소개:
보이스씨어터 몸mom소리는 목소리를 주된 재료로 공연을 창작하고 발표하는 단체이다.
인간의 목소리를 포함해서, 모든 소리 재료를 본격적으로 실험하는 작품으로 관객과 공명한다.
작품 소개:
<한 사람을 위한 자장가>는 한옥 중정에서 펼쳐지는 단 한 사람을 위한 보이스 퍼포먼스이다.
관객은 해먹에 누워 들려오는 모든 소리를 따라 자장가 소리에 위안 받았던 그 시절로 돌아간다.
공연장소 소개:
-공연 장소 명 : 서촌 한옥 팬션 더 채
-장소 관련 특정 사항: 서촌의 고즈넉한 골목길 안쪽에 위치한 한옥 팬션을 [한 사람을 위한 자장가]가 펼쳐지는 공간으로 선택하였다. 공연 일주일 전에 계획되었던 공연공간이 코로나로 인해 폐쇄되면서
급하게 구한 공간이었는데, 이 공간의 공기와 자장가의 숨이 만나서 더 좋은 공연이 가능하였다.
한옥의 중정은 느슨하고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최적의 장소이다.
공연 영상 관람에 앞선 퀴즈:
Q: 당신에게 편안함을 주는 소리는 어떤 소리인가요?
R: 1. 해변의 잔잔한 파도 소리 2. 마우스 클릭 소리 3. 책 넘기는 소리 4. 낮게 흥얼거리는 노래 소리
Q: 자장가에 대한 당신의 기억이 있나요?
R: 1. 있다 2. 없다.
공연 영상 관람에 앞선 유의사항:
눈의 힘을 스르르 풀고,
가장 편안한 자세로 앉거나 누워 보세요.
몸과 마음을 옥죄는 모든 것을 풀어놓고...
햇살과 바람을 타고 들려오는 자장가 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간 동안은
걱정 없는 어린아이가 되어도 괜찮습니다.
꼭 해드폰을 이용해 보세요.
더 쉽게, 더 깊게, 당신만을 위한 자장가의 시간을 누릴 수 있을 거예요.
공연관람후기:
저희의 [한 사람을 위한 자장가]가 여러분에게 편안한 시간이 되었나요? 자장가는 듣는 사람을 보듬어 주는 마음에서 저절로 나오는 노래라는 것을 잊지 않으며 공연했는데, 저희의 마음이 전달되었는 지 모르겠습니다.
일상에 돌아가셔서 위로와 휴식이 필요한 삶의 어는 순간마다 [한 사람을 위한 자장가]를 떠올려주시고,
내 맘이 편안해지는 소리로 ‘나를 위한 자장가’를 흥얼거리는 시간을 때때로 누리시길 바래요.
[한 사람을 위한 자장가] 영상에 대한 후기, 혹은 발견한 감상법, 경험담, 혹은 여러분의 자장가 노래 등 공유하고 것이 있다면 저희에게 보내주세요. 더 좋은 공연을 만드는 데 필요한 귀한 자료로 쓸게요. 또 여러분의 동의 하에 축제 홈페이지나 단체 SNS에 게재해서 더 많은 사람들과 자장가의 경험을 나누겠습니다.
후기 혹은 녹음파일 보내실 이메일 주소: viafestival@gmail.com / momsori2777@hanmail.net
후원금 모금 관련 정보:
목소리에 담긴 치유성과 예술적 가능성을 탐색하고 공유하는
보이스씨어터MOM소리의 작업에 뜻을 같이 하시는 분들의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금 보내실 계좌 번호 : 신한은행 110-237-778730 (예금주: 김진영)
<한 사람을 위한 자장가>
보이스씨어터 몸소리
<ARIA>, <HELLEK>, <ASILE>, <One More?>
인센소 in-SENSO
공연팀 Artist/Company: 인-센소(프랑스) in-SENSO
공연명 Title: <ARIA>, <HELLEK>, <One More?>, <ASILE>
주장르 Main Genre: 무용 Dance, 비디오 댄스 Video Dance
실제공연장소 Actual Space Performed: 마르세유 강가 절벽, 생 아망의 숲, 생 오메르, 아비뇽 Golovine극장
런타임 Run Time: 04:36, 01:00, 04:47, 01:04
공연진:
작품 소개 참조
공연팀 소개:
공간과 경험에 매료 된 오딜 게이성 (Odile Gheysens)은 다양한 표현을 통하여 자양분을 얻는다. 현대 무용, 아르헨티나 탱고, 공중 버티컬 댄스의 표현을 통해 자양분을 얻으며 공간과 경험 등 모든 혼합물로 in-SENSO를 재창조한다. 예술적 형태에 융합되고자 하는 이 욕망으로부터 2005년에 in-SENSO가 창단되었다.
작품 소개:
* 공연명: ARIA / 주장르: 무용 (비디오 댄스)
아주 라 루가 리가 감독을 맡은 작품. 문학 연구 후 그녀는 비디오 및 다큐멘터리 작업을 시작하였다. 그녀는 Vincent Moon, Philippe Katerine, Jeremiah, Abel Ferrara와 같은 여러 아티스트 및 감독의 총괄 프로듀서 및 감독 조수로 활동한다. 그녀의 첫 번째 개인 프로젝트는 이탈리아의 OZU 영화제에서 개봉 한 그녀의 가족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단편 영화 "La repubblica delle dons"이다. 그녀의 작업은 다양한 종류의 춤과 문화의 탐구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그녀의 프로젝트 중에는 영화“Kore, la danse de Persephone”은 이탈리아 남부에서 시작된 치유 과정 인 타란티즘의 불가사의 한 의식을 다룹니다. 다큐멘터리 "Right in the Hood (urban danses Paris-NYC)"에서 그녀는 다양한 스타일의 힙합 댄스를 탐색하고 파리와 뉴욕의 여러 댄서를 인터뷰했으며 "ARIA"는 곡예적 공연인 Vertical Dance에 대한 실험적인 비디오이다. 절벽에서 수행되었다.
안무 : Odile Gheysens, Eric Lecomte / 출연 : Odile Gheysens, Violaine Garros, 음악 : Gaspar ClausDominique A의 뮤직 비디오 "Au revoir mon amour“
공연 장소: 마르세유 강가 절벽 (2014 년 12 월)
런 타임: 04:36
* 공연명: HELLEK / 주장르: 무용 (비디오 댄스)
일본 태생의 무용수 나카타 유타카는 히메지의 나카타 발레 극장에서 고전 무용을 수련하였다. 이후 그는 호주 멜버른의 국립 극장 발레 학교와 밀라노의 La Scala 극장 학교에 합류하였다. 그 후 그는 발레 극장 뮌헨에 입사하여 특히 Philip Taylor, Jirí Kylián의 안무로 춤을 추었다. Ajan Lao 학교에서의 경험을 통해 그는 Tai-Chi와 Muay-Thai의 무술 기술을 수련하였다. 2007 년부터 Carolyn Carlson 컴퍼니에서 댄서로 활동한 그는 특히 암벽 등반을 통해 탐험을 멈추지 않았고 2016년에 자신의 회사 DIEM을 만들었다. “Hellek”은 오딜 게이성의 감독으로 생 아망의 숲에서 진행된 작품이다.
감독: Odile Gheysens, 출연: Yutaka Nakata, 음악 : Rami Khalifé, 이미지 : Fovea Media
공연 장소 : 생 아망의 숲 (2018 년 1 월)
런 타임: 01:00
* 공연명: One More? / 주장르: 무용 (컨템포러리 탱고)
아르헨티나 탱고와 현대 무용을 응용하여 창작된 공연. 2인의 남성 무용수와 2인의 여성 무용수들의 다양한 조합을 통하여 인간의 관계와 그에 따른 감정들을 탱고 기반의 유려한 움직임으로 무대 위에 수놓는다. 아비뇽 페스티벌 2019 출품작을 토대로 영상화된 작품.
감독: Odile GHEYSENS, 출연: Eva Yufra, Andrés Surra, Sylvain Beauchamps, Odile Gheysens, 이미지: Bénédicte Bos, Guillaume Lauruol, 작곡: Piazzolla, Khalifé, 사진 제공 : Alexandra de Laminne
공연 장소: 아비뇽 Golovine 극장
런 타임: 04:47
* 공연명: ASILE / 주장르: 무용 (비디오 댄스)
Saint-Omer 지역 연계 음악원을 배경으로 학생들과 어우러져 펼쳐지는 공중 버티컬 공연, 요양원의 어르신들과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하여 일상 공간 안에서 전개되는 공연의 피날레 부분에 해당되는 영상이다.
감독: Odile Gheysens, 출연: Saint-Omer의 CRR (지역 연계 음악원) 학생들과 지역민
음악 : Bachar-Mar Khalifé, 이미지 : Andre-Marie Dutrieux, Fovea Media
공연 장소: 생 오메르 (2018)
런 타임: 01:04